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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이슈팀] 터키의 한 미녀 MC가 과도한 노출로 쇼에 등장하는 모습이 인터넷 유튜브를 달구고 있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터키의 고즈디 칸수라는 여성MC가 '벨리아흐트'란 TV 쇼프로그램에 가슴이 뚫리고 깊게 파인 노출의상을 입고나와 결국 해고되는 상황을 맞았다고 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가슴 밑까지 파고들어간 검은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이 女MC는 스테이지를 누비고 다니며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하지만 터키 집권 정의개발당의 대변인까지 이를 두고 "용납할 수 없는 일(unacceptable)"이라고 비난하고 나선 것. 후세인 셀리크 정부 대변인은 '칸수'라는 여성MC의 이름을 직접 거명하지는 않았지만, TV쇼에서 그녀가 선택한 의상은 분명히 "과도했다(extreme)"고 말했다.
그는 "어느 누구한테도 개입할 생각은 없다. 그러나 이건 분명히 과했다.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고 밝혔다.
한편 일을 저지른 미녀MC 칸수는 나중에 해고된 것으로 확인됐다.
[노출 의상을 입었다가 해고된 터키 여성MC 고즈디 칸수.(사진 = 유튜브 캡처)]
이승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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