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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4일 첫방송된 '미래의 선택'은 시청률 9.7%(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일 방송분이 기록한 '굿 닥터' 마지막회 시청률 19.2%보다 9.5% 포인트 낮은 시청률이지만, 첫 방송임을 감안했을 때 순조로운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재의 나미래(윤은혜)와 미래의 큰미래(최명길)의 만남과 함께 큰미래로 인해 꼬인 김신(이동건), 박세주(정용화), 서유경(한채아) 등의 인연이 그려졌다.
'미래의 선택'은 지금까지의 타임 슬립과는 조금 다른 신 타임 슬립 드라마로 미래의 큰미래가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과거로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수상한 가정부'는 10.6%로 월화극 1위에 등극했으며, MBC '불의 여신 정이'는 준 플레이오프 넥센 대 두산 중계방송으로 결방됐다.
[월화극 2위로 출발한 '미래의 선택'. 사진 = '미래의 선택' 방송화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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