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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한국산 괴물' 류현진(26·LA 다저스)이 벼랑 끝에 몰린 팀을 구할 수 있을까.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3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3차전에 선발투수로 출격한다.
이날 류현진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선발투수 애덤 웨인라이트와 선발 맞대결을 벌인다. 웨인라이트는 올해 정규시즌에서 19승을 거두고 내셔널리그 다승왕을 차지한 세인트루이스의 에이스다.
다저스는 지난 NLCS 1차전에서 사구를 맞고 2차전에서 결장한 핸리 라미레즈를 3번타자로 라인업에 복귀시켰고 안드레 이디어를 5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시켰다.
세인트루이스 방문 2연전을 모두 패한 LA 다저스는 1승이 절실하다. 웨인라이트를 공략할 선발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 LA 다저스 선발 라인업
1. 좌익수 칼 크로포드
2. 2루수 마크 엘리스
3. 유격수 핸리 라미레즈
4. 1루수 애드리안 곤잘레스
5. 중견수 안드레 이디어
6. 우익수 야시엘 푸이그
7. 3루수 후안 유리베
8. 포수 A.J. 엘리스
9. 투수 류현진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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