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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오늘은 '1회 징크스'는 없었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LA 다저스)이 1회를 무실점으로 넘겼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3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1회초 선두타자 맷 카펜터를 2구 만에 좌익수 플라이 아웃으로 처리한 류현진은 카를로스 벨트란을 상대로 풀카운트 접전을 벌였지만 볼넷을 내주고 말았다.
다음 타자는 맷 홀리데이. 류현진은 홀리데이를 우익수 플라이 아웃으로 잡고 2번째 아웃카운트를 수확했고 야디어 몰리나를 바깥쪽 삼진 아웃으로 처리하고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쳤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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