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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비가 새 앨범 작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비(본명 정지훈)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5일 마이데일리에 “비가 이미 새 앨범 작업에 착수해 준비 중인 상태다”고 말했다.
그러나 새 앨범 발매 및 구체적인 컴백 시기는 미정이다. 관계자는 “앞서 비가 팬미팅에서 직접 밝혔듯이 여러 가지 노래와 무대를 구상 중이다. 비가 동료들과 함께 여러 가지를 생각 중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비가 새 앨범으로 컴백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현재 드라마, 영화 출연 제의가 끊이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콘서트를 통해 자신의 팬들을 더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 역시 검토 중이기 때문이다.
한편 비는 1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공식 팬클럽 '구름' 8기 팬미팅 '2013 레인 위드 유 팬 미팅(2013 Rain With you Fan Meeting)'을 열고 약 3000명의 팬들과 시간을 보냈다.
이날 비는 "다양한 매력을 지닌 노래와 무대를 구상 중이다. 잘하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기도 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가 좋아할만한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음반 발매 계획을 전했다.
[컴백을 준비 중인 비. 사진 = 큐브 엔터테인먼트 ]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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