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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류현진의 무실점 행진은 6회에도 계속됐다.
'한국산 괴물' 류현진(26·LA 다저스)이 NLCS 무대에서 호투를 거듭했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5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아낸 류현진은 6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애덤 웨인라이트를 3루 땅볼 아웃으로 처리했고 맷 카펜터를 2루 땅볼 아웃으로 잡았다. 카를로스 벨트란을 플라이 아웃으로 잡은 류현진은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쳤다.
류현진은 6회까지 투구수 87개를 기록했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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