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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박하선이 꼼꼼한 화장품 관리법을 고백했다.
박하선은 최근 케이블채널 SBS E! '스타 뷰티쇼 시즌3' 녹화에 출연해 화장품 하나를 구매하면서도 2시간 동안 고민하는 '뷰티 꼼꼼녀'라는 사실을 밝혔다.
MC들과 캠핑을 떠난 박하선은 자신의 여행용 파우치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한 박하선의 모든 화장품에는 숫자가 적힌 라벨이 있어 MC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하선은 "아이크림은 6개월, 기초 화장품은 1년. 화장품 유통기간을 정확히 지키기 위해 개봉일자와 유효기간을 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뷰티전문가 MC 도윤범이 "이 정도면 병이다"고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또한 화장품 하나를 살 때도 2시간씩 걸린다는 박하선은 화장품 성분을 꼼꼼히 체크한다고 밝혔다. 특히 자신의 피부에 맞지 않은 프로페놀이나 뷰틸하이드록시아니솔, 트라이에탄올아민 등이 들어있는 화장품은 절대 사지 않는다고 한다.
가끔 화장품 성분이 표기되지 않은 제품들은 화장품 회사로 직접 전화, 이메일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알아낸다고 고백했다. 박하선은 "내가 조금 유별나긴 하다"고 웃으면서 말했다.
박하선의 뷰티팁이 공개되는 '스타 뷰티쇼 시즌3'는 15일 오후 9시에 SBS Plus, 밤 11시에는 SBS E!, SBS MTV에서 방송된다.
[배우 박하선. 사진 = SBS E!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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