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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수목드라마 '메디컬 탑팀'의 배우 오연서와 아이돌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의 촬영장 사진이 공개됐다.
오연서와 민호는 각각 최아진, 김성우 역으로 출연 중이며 극 중 흉부외과 전공의 동기로서 남다른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15일 제작사가 공개한 사진은 소파에 앉아 잠이 든 아진을 발견한 성우가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이다. 또 성우는 조심스레 아진의 머리를 자신의 어깨에 기대게 한 후 만족한 듯 미소를 짓고 있다.
'메디컬 탑팀'의 한 관계자는 "태신(권상우)에게 호감을 느끼기 시작한 아진으로 인해 성우의 질투심이 극에 달할 예정"이라며 "태신, 아진, 성우 세 사람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하며 더욱 흥미진진한 모습이 그려질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탑팀' 지원을 포기하기 위해 승재(주지훈)를 찾아간 주영(정려원)과 탑팀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들이는 태신의 상반된 모습으로 엔딩을 맞아 긴장감을 고조시킨 '메디컬 탑팀' 3회는 16일 2013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중계로 인해 밤 10시 2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민호(왼쪽), 배우 오연서. 사진 = 에이스토리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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