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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한 중국 항공사 승무원이 이륙 할 때 자신은 정작 스마트폰을 사용해 논란이 일었다.
중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한 네티즌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 웨이보에 산둥 항공 여객기가 이륙할 당시 1등석에 있는 여 승무원이 스마트폰을 킨 채 30분간 이용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는 한 여성 승무원이 자리에 앉아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얼굴까지 공개된 이 승무원은 자리에 앉아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고 있다.
이 글은 공개 하루만에 댓글이 1500개에 육박하는 등, 현지 네티즌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다수 네티즌들은 “승객의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스튜어디스가 휴대편을 가지고 노는게 말이 안된다”고 처벌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했다.
이에 해당 항공사는 자체 조사에 들어갔고, 이 승무원의 스마트폰 사용은 사실로 드러났다. 항공사는 “승무원을 정직 처분했고,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고 전했다.
[스마트폰을 사용해 논란이 되고 있는 중국 항공사 승무원. 사진 = 웨이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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