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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걸그룹 타이니지 멤버 도희가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응답하라 1994'(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대본삼매경에 빠졌다.
15일 타이니지 공식 트위터에는 한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응답하라 1994' 대본연습에 한창인 도희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도희는 대기실에서 무대의상을 입은 채 진지하게 대본읽기에 몰두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응답하라 1994'를 통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하는 도희는 음악방송 스케줄이 있는 날에도 틈틈이 쉬는 시간을 이용해 대본 연습에 열심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희는 '응답하라 1994'에서 서태지의 열혈팬인 전남 여수 출신의 대학생 조윤진 역을 맡았다. 극중 이름인 윤진이라고 쓰인 대본은 도희가 형광펜, 샤프펜슬로 빽빽이 표시한 각종 체크사항과 손때로 낡아져 있어 이번 드라마를 위한 도희의 열정과 노력이 어느 정도인지 보여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눈에서 레이저 나올 듯" "수험생포스!" "연기돌의 일상" "꼭 본방사수 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도희가 출연하는 '응답하라 1994'는 오는 18일부터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응답하라 1994' 대본 삼매경에 빠진 걸그룹 타이니지 멤버 도희. 사진출처 = 타이니지 공식 트위터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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