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천안 김종국 기자]말리전서 결승골을 터뜨린 손흥민(레버쿠젠)이 경기최우수선수(MOM)에 선정됐다.
손흥민은 15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말리와의 평가전서 후반시작과 함께 역전 결승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이청용(볼튼)의 로빙패스를 페널티지역 왼쪽서 이어받은 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말리 골문을 갈랐다. 손흥민의 결승골에 힘입어 한국은 말리에 3-1 역전승을 거두며 A매치 2연패의 부진에서 벗어났다. 손흥민은 경기종료 직후 발표된 MOM에 선정됐다.
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은 말리전을 마친 후 손흥민의 활약에 대해 "손흥민의 재능이나 컨디션은 어떤 선수 못지 않게 좋다. 우리팀에 중요한 선수"라고 말했다.
[손흥민.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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