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천안 안경남 기자] 구자철(24·볼프스부르크)가 말리전서 오른쪽 발목을 다쳤다.
구자철은 15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아프리카 말리와의 평가전에 선발로 나서 0-1로 뒤진 전반 36분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터트렸다.
이후 한국은 후반 1분 손흥민의 역전골과 후반 11분 김보경의 추가골로 3-1로 말리에 통쾌한 역전승을 거뒀다.
그러나 구자철은 후반 6분 상대 선수와의 볼 경합 과정에서 오른쪽 발목을 다쳐 김보경과 교체 아웃됐다. 들것에 실려 나간 구자철은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경기 후 대표팀 주치의는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다. 회복하는데 2주 가량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축구협회 관계자도 “내일 정밀검사를 할 수도 있다. 상황에 따라 독일 출국 일정이 미뤄질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구자철.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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