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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배우 박기웅이 청소 때문에 선배 소방대원과 마찰을 빚었다.
박기웅은 최근 SBS '심장이 뛴다' 촬영을 위해 방문한 부산 소방안전센터에서 과도한 청소 때문에 선배 소방대원에게 혼쭐이 났다.
이날 박기웅은 출동이 없는 틈은 타 사무실에서 청소를 하기 시작했다. 그 모습을 본 '호랑이 부장' 선배 소방대원은 박기웅의 청소벽을 지적했다.
선배 소방대원은 박기웅에게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장비 점검은 다 한거냐" 등의 꾸중을 했고 이에 박기웅은 "죄송합니다"를 연발하며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두 사람 사이에는 알 수 없는 냉전이 흘렀고 시간이 흐른 뒤 두 사람은 대화를 하기로 했다. 박기웅과 대화하던 호랑이 부장은 진한 눈물까지 보이며 박기웅과 이야기를 나눴다는 후문이다.
박기웅과 선배 소방대원의 마찰이 그려진 '심장이 뛴다'는 오는 29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청소 때문에 선배 소방대원에게 혼난 배우 박기웅. 사진 = SBS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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