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윤욱재 기자] 어김 없이 만원 사례다.
25일 대구구장에서는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이 열랐다.
이날 대구구장에는 1만 명의 관중이 입장, 매진을 기록했다. 올 포스트시즌 7경기 연속 매진이다.
이날 입장 수익은 2억 8351만원으로 포스트시즌 총 관중 수는 19만 3585명으로 집계됐다.
[24일 오후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두산의 경기를 알리는 개막 축포가 터지고 있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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