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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개그우먼 김숙이 자신의 결혼계획을 밝혔다.
김숙은 25일 방송된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서 자신의 결혼 계획에 대해 "나의 영원한 숙제다"라고 밝혔다.
올해 39살인 김숙은 "남자들은 자기가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잘 알아차린다. 나를 알아보는 남자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그런 남자가 있을까"라는 질문에 김숙은 "39년째 안 나타나고 있지만 50세까지 기다려볼 예정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그우먼 김숙. 사진 = KBS 2TV '풀하우스' 방송화면 캡처]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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