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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새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극본 손영목 연출 강대선 이재진)에 출연하는 배우 정일우와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부산 촬영장을 깜짝 방문, 아역 배우들을 만났다.
'황금무지개'는 최근 아역 배우들의 분량을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촬영 중이며, 성인 역할의 촬영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자신들의 촬영 일정이 없음에도 유이와 정일우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아역 배우들을 응원하기 위해 최근 직접 부산으로 향한 것.
유이와 정일우는 각각 자신들의 아역을 맡은 배우 김유정과 오재무의 연기에 큰 관심을 보였고 서영주와 송유정, 김동현, 안서현, 정윤석, 김태준, 최로운, 이채미 등 아역 배우들 역시 성인 배우들의 방문에 한껏 고무됐다.
성인 배우들은 아역 배우들과 어울려 기념사진을 찍거나 제작진과 의견을 나누며 본격적인 촬영에 참여하기 전 서로 가벼운 호흡을 맞춰 보기도 했다.
제작사 측은 "드라마 초반 10회 정도가 아역 분량으로 준비되고 있을 만큼 아역 배우들의 비중이 크다"면서 "성인 배우들과 아역 배우들의 교감 역시 드라마의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황금무지개'는 한 여성이 고난과 역경을 딛고 정으로 뭉친 일곱 남매와 함께 성공을 이뤄가고 이를 응원하고 지켜보는 한 남자와 사랑도 만들어 간다는 내용의 드라마. 박원숙, 김상중, 도지원, 조민기, 안내상, 지수원, 김혜은 등의 연기파 중견 배우들도 대거 출연하며 11월 2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첫 번째 사진 왼쪽)와 배우 정일우-김유정-오재무(위부터). 사진 = 빨간약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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