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인형녀’ 곽미지, 왜색 가득 기모노 셀카 공개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바비인형녀라 불린다는 모델 곽미지가 왜색 가득한 기모노 셀카를 공개했다.

소속사 핫이슈 컴퍼니에 따르면 곽미지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아ㅋ 너무 피곤하고 힘든 하루였당.할로윈이 모라구 사람일케 많은고양...”이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할로윈 데이를 맞아 핫이슈컴퍼니가 제작하는 할로윈 화보촬영중 찍은 셀카로 곽미지는 빨간색 포인트를 준 분홍색 꽃무늬 기모노스타일의 원피스를 입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곽미지는 ‘바비인형녀’라는 수식어로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현재 각종 모델 활동과 잡지, 화보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고 한다.

[곽미지 왜색 기모노 셀카. 사진 = 핫이슈컴퍼니]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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