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울산 레전드’ 유상철(42)이 K리그 홍보대사로 친정팀을 방문했다.
유상철은 27일 울산과 수원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3라운드가 열린 울산문수경기장을 찾아 팬들과 만났다.
유상철은 자신이 선수시절 달았던 등번호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사인회에 참여한 뒤 경기장에 입장하는 팬들에게 직접 구단의 기념품을 나눠주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경기를 관전한 뒤에는 그라운드로 내려와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하며 오랜만에 재회한 울산 팬들에게 기분 좋은 추억을 선물했다. 이날 1만2555명의 팬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유상철은은 “울산은 내가 선수로 9시즌 동안 몸담았던 특별한 기억이 있는 장소다. 은퇴하고 시간이 꽤 흘렀다고 생각했는데 아직까지 많은 팬들이 나를 기억하고 반갑게 맞아주시는 것에 대해 정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프로축구연맹은 지난 달 신태용, 유상철, 이운재, 송종국 등 한국 최고의 축구스타들을 K리그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다양한 곳에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친정팀 울산을 방문한 유상철.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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