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팝 아이콘 레이디 가가(Lady Gaga)의 새 공식 싱글 ‘Venus’(비너스)가 발매됐다.
레이디 가가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새 싱글 ‘Venus’의 예고 영상을 공개한 것에 이어 28일 공식 트위터에는 세 가지 버전의 ‘Venus’ 이미지를 연이어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레이디 가가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중독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새 싱글 ‘Venus’는 후렴구에서 반복적으로 “너의 행성으로 나를 데려가줘”라고 외치고 있는 레이디 가가의 목소리가 중독적인 팝 넘버다.
레이디 가가의 얼굴에 큰 박쥐가 앉아 있는 듯한 첫 번째 이미지에 이어 두번째 사진에는 상의를 탈의한 채 상처를 드러내며 얼굴 중앙에 전갈을 올려 놓은 레이디 가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금색의 물체를 입에 물고 화장실에서 나체로 서있는 레이디 가가의 모습을 담은 총 3장의 이미지는 미국의 유명 사진작가 스티브 클라인(Steve Klein)이 촬영한 것으로 밝혀졌다.
올해 포브스(The Forbes)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인사로 선정된 레이디 가가의 새 앨범 'ARTPOP'(아트팝)은 11월 11일 디지털 발매된 후 13일에는 앨범 스탠다드 버전, 15일에는 딜럭스 버전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특히 앨범 스탠다드 버전에는 ARTPOP 2014 캘린더가, 딜럭스 버전에는 레이디 가가 팝카드(POP CARD)가 한정수량 특별수록될 예정이어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유니버설뮤직은 레이디 가가의 새 앨범 'ARTPOP' 발매를 기념해 11월 7일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클럽 옥타곤(Octagon)에서 앨범 런칭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레이디 가가의 새 앨범 'ARTPOP' 앨범 커버. 사진 = 유니버설 뮤직 코리아]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