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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신병교육대 조교' 배우 유승호(20)가 오랜만에 팬들과 만났다.
유승호는 26일 강원 화천군 사내면 문화마을에서 열린 2013 이기자 페스티벌의 '장병과의 만남'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3월 현역 입대한 유승호는 육군 27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복무 중이다.
2013 이기자 페스티벌은 27사단 창설 6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것으로 25~28일 4일간 진행된다. '장병과의 만남' 행사에서 유승호는 자신을 만나러 온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등 입대 후 처음 팬들과 공식적으로 만났다. 유승호의 팬들은 팬카페 등에 그와의 만남 후기와 당시 촬영한 사진 등을 올렸는데, 유승호의 건강해진 얼굴과 밝은 표정이 유난히 눈에 띄었다.
유승호 역시 팬들과의 만남 후 자신의 매니저를 통해 팬카페에 감사 인사를 남겼다. 그는 "먼 곳까지 찾아와주신 국내외 모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 먼 곳까지 오셔서 돌아가실 길이 걱정도 됩니다. 하지만 저에겐 멀리까지 오신 팬 여러분들이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항상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승호는 최근 다른 병사들과 함께 육군 공익광고 '육군, 그 이름에 젊음을 건다' 편에 출연해 늠름한 군인의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육군 공익광고에 출연한 배우 유승호. 사진 출처 = 육군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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