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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수습기자] 개그우먼 김지선이 네 명의 자녀를 두게된 이유를 밝혔다.
김지선은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명랑해결단' 녹화에 참여해 '남편의 인생을 좌우하는 아내의 입덧'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지선은 '임신했을 때 용서하기 힘든 남편의 태도 BEST 3'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임신했을 때, 발톱 깎는 것이 힘든데 남편이 깎아주지 않아 서러웠다"고 밝혔다.
이에 MC 서경석이 "그렇게 서러운데 왜 아이를 많이 낳았느냐"고 묻자 김지선은 "건망증 때문이다"는 의외의 답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야기를 듣고 있던 역술가 김정섭은 "김지선은 내년에 자녀가 한 명 더 생긴다. 옛날처럼 결혼을 일찍 했더라면 여덟 명을 낳을 사주다"고 말해 김지선을 비롯한 출연진을 놀래게 했다.
한편, 이날 궁중 태교음식인 순무씨죽, 죽순&석이버섯 샐러드, 잉어찜을 시식한 배우 엄앵란은 "이런 호사스러운 음식을 먹으니 다시 임신을 하고 싶다"고 말하는가 하면, 김지선은 "이렇게 왕비들이 먹었던 음식을 먹었으니 다섯 째는 거뜬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선을 비롯해 엄앵란, 배우 사미자 등이 출연하는 '명랑해결단'은 28일 밤 11시 방송된다.
[다산한 이유를 밝힌 개그우먼 김지선. 사진 = 채널A 제공]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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