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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대상포진에 걸렸다.
안영미 측 관계자는 28일 마이데일리와 통화에서 "안영미가 대상포진에 걸렸다. 몸이 계속 안 좋았고 너무 힘들어 해서 어제(27일) 병원 응급실에 갔는데 확인해보니 대상포진이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중기로 넘어가는 단계라 지금 많이 안 좋은 상태다. 일단 집 근처로 입원할 가능성이 크다. 당장 입원해야 하다보니 집 근처 병원에 입원할 예정"이라며 "짧으면 일주일, 더 안 좋아지면 2주 정도 입원할 것 같다"고 말했다.
안영미는 대상포진으로 입원 하면서 방송 활동에도 차질이 생겼다. 당장 29일 녹화 예정인 tvN '코미디 빅리그'와 11월 2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tvN 'SNL 코리아' 녹화에도 불참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번주 프로그램은 다 못 할 것 같다. 더 안 좋아지면 2주 정도 방송 활동을 못할 것 같다"며 "안영미가 평소 혀약하다.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며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생기면서 더 힘들었던 것 같다. 사람 몸이 우선이기 때문에 경과를 지켜본 뒤 프로그램에 합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현재 스케줄을 계속 정리하고 있다. 입원 치료를 받으면서 일단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영미는 최근 뮤지컬 '드립걸즈'에 출연하며 관객들을 만났고 tvN '코미디 빅리그', tvN 'SNL 코리아',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에 출연중이다.
[대상포진으로 입원한 안영미. 사진 = 마이데일리 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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