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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혼성듀오 트러블메이커(포미닛 현아, 비스트 장현승)의 미니 2집 앨범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가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모티브로 알려진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와 영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Bonnie and Clyde)' 역시 주목받고 있다.
트러블메이커는 28일 0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곡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 티저는 선정성과 폭력성 등을 이유로 19금 영상으로 분류됐다.
이번 트러블메이커의 신곡 '내일은 없어'의 뮤직비디오는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내일이 없이'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열정 가득한 모습과 위태로운 자화상을 감각적인 연출로 그려냈다. 특히 뮤직비디오에는 현아와 장현승의 퍼포먼스부터 도발적인 베드신과 키스신으로 이들의 농익은 섹시함이 발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 트러블메이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트러블메이커의 신곡 '내일은 없다'는 영화, 뮤지컬로 제작된 '보니앤클라이드'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뮤직비디오나 노래의 가사에 그런 콘셉트가 녹아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930년대 실존했던 남녀 2인조 강도 보니와 클라이드의 실제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 '보니 앤 클라이드'는 미국 역사에서 악명 높은 듀오이자 대공황 시기 미국 젊은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던 세기의 커플을 소재로 제작됐다. 이들의 러브 스토리와 범죄행각은 1967년 워렌 비티와 페이 더너웨이 주연의 영화로도 만들어졌으며, 국내에서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는 제목으로 소개되며 사랑받기도 했다.
한편, 트러블메이커의 신곡 '내일은 없어'는 각종 음악사이트 음원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왼쪽)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트러블메이커의 '내일은 없어'. 사진 = CJ E&M 제공,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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