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상무와 SK가 프로농구 윈터리그 개막전서 승리를 거뒀다.
상무는 28일 용인 양지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윈터리그 개막전서 부산 KT 소닉붐에 104-63으로 대승했다. 상무는 윈터리그 출범 이후 전승행진을 이어갔다. 상무는 정민수가 16점, 이정현이 14점, 유성호가 14점을 기록했다. KT는 신인 오창환이 19점, 안진모가 15점을 기록했으나 패배를 막지 못했다.
공식개막전서는 서울 SK 나이츠가 전주 KCC 이지스에 67-64로 승리했다. SK는 귀화혼혈선수 박승리가 16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정성수도 15점을 기록했다. KCC는 강영준이 21점, 이진혁이 19점을 기록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프로농구 윈터리그는 서울 SK, 전주 KCC, 부산 KT 2군과 상무 등 총 4개팀이 참가한다. 이날 개막전을 시작으로 내년 2월 24일까지 4개월간 정규시즌을 갖는다. 이번 윈터리그엔 9월 30일 개최된 '2013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서 선발됐던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다.
[상무 정민수. 사진 = 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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