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김정태가 아들을 공개했다.
김정태는 최근 SBS '좋은 아침' 녹화에서 아들바보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지난 1월 '야꿍이'라는 애칭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던 김정태 아들 3살 지후는 감초연기의 1인자인 아빠의 끼를 물려 받아 노래만 들으면 흥에 겨워 춤을 추고 잠을 잘 때도 침대 위 여기저기를 누비며 잤다.
김정태는 바쁜 스케줄로 잠 잘 시간도 부족하지만 촬영장과 부산 집을 부지런히 왕래하며 지후와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기도 하고 도서관에서 책도 함께 읽었다. 작품 속 악역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또 그는 내년 1월이면 작은 아이가 태어날 생각에 벌써부터 행복하다. 아내가 마흔이 넘은데다 지후의 육아까지 홀로 담당해야 해 걱정이 많지만 가족만 생각하면 에너지가 넘친다.
김정태 아들이 공개되는 SBS '좋은아침'은 29일 오전 9시 10분 방송된다.
[아들 공개한 배우 김정태. 사진 = S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