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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육중완이 노안 외모에 대해 입을 열었다.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양동근, 이태임, 가수 정준영, 장미여관 육중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육중완은 MC 조규현이 "육중완 나이가 80이라고 한다"고 말하자 "빠른 80이다. 79년생과 친구다"고 밝혔다.
이어 육중완은 MC들이 "몇 살까지 보냐"고 묻자 "40대 초반까지 본다. 모자 쓰면 사람들이 해맑다고 한다"고 답했다.
[노안 외모 언급한 육중완.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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