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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노승열이 산뜻한 출발을 했다.
노승열(나이키골프)은 8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시사이드 골프장(파70, 7005야드)에서 열린 2013-2014 PGA 투어 맥글래드리 클래식 1라운드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범했으나 버디를 9개나 솎아내면서 5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공동 4위에 올랐다.
노승열은 10번홀서 경기를 시작했다. 11번홀서 더블보기를 범했다. 그러나 12번홀서 버디를 낚은 뒤 15~17번홀서도 연이어 버디를 써냈다. 18번홀과 1번홀서 다시 보기에 그쳐 흐름이 끊겼다. 하지만 2~3번홀과 6~8번홀서 연이어 버디를 기록하며 5타를 벌었다.
선두는 8언더파 62타의 조지 맥닐(미국)이다. 한국인 중에선 이동환(CJ오쇼핑), 케빈 나, 대니 리(캘러웨이)와 함께 3언더파 67타로 공동 19위를 형성했다. 양용은(KB금융그룹)은 2언더파 68타를 기록해 공동 40위로 불안한 출발을 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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