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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무도' 유재석이 자리를 잘 지키는 관상으로 밝혀졌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하 '무도')에서는 '관상'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 등장한 관상 전문가는 유재석의 관상에 대해 "화살코를 닮은 형이 한 번 지킨 자리를 잘 지킨다"고 진단했다.
이어 "입이 튀어나오신 분들이 말을 잘하고 눈치가 좋다"며 "역시 코가 좋아 재물을 잘 모을 운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두 눈의 선 아래 귀가 있기 때문에 우두머리 관상이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하하가 자메이카 차관을 만나 세계 레게 축제에 초대받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무도' 유재석. 사진 =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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