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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카니예 웨스트(36)의 신곡 뮤직비디오('바운드2')에서 섹시한 알몸으로 오토바이 섹스신을 펼쳐보인 킴 카다시안(33)에게 '체중감량 사기' 의혹이 씌워졌다.
미국의 연예매체 레이더온라인은 매거진 라이프 앤 스타일을 인용, 카다시안이 딸 노스 웨스트를 낳은지 5달만에 70파운드(약 32Kg)를 뺀 미스터리를 2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라이프 앤 스타일은 "(킴 카다시안 감량의) 진실은 매우 간단하고 쉽다"고 전제하며 카다시안이 베벌리 힐즈의 미용성형외과를 비밀리에 다니며 1억원에 가까운 8만 달러 이상의 비용을 들여 극비 시술을 했다고 주장했다. 즉 그동안 알려진 운동으로 살 뺀게 아니라, 성형 시술을 통해 했다는 것.
시술 내용은 보형물과, 복부 임신선 치료, 그리고 5000 달러(약 530만원)의 비용 든 복부 지방제거 초음파 시술 등. 이 모든 시술에 도합 8만 달러가 든 것으로 전했다.
매거진은 한 내부자의 제보를 통해 카다시안은 피부를 냉각시키고 광펄스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피부세포를 증발시키고, 주름과 상처, 늘어진 피부와 임신선을 제거하는 시술도 받았다고 밝혔다. 소식통은 "킴은 그야말로 다시 섹시해지고 싶어한다. 노스를 낳기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안달이 났다"고 밝혔다. 그는 또 "킴은 딸을 사랑하지만 그보다 더 자신을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카다시안 대변인은 베벌리힐스 병원의 쿠리안 박사의 시술을 받았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그러나 매체는 킴이 오랜 기간동안 병원을 몰래 방문했다고 전했다. 그녀가 레이저 모발 제거 시술을 받을 때는 시술원 옆방의 필라테스 운동을 하는 척하며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나서기까지 했다는 것.
한편 카다시안의 극단의 체중감량 작전은 곧 있을 카니예와의 결혼식에 대비하기 위해서라는 설도 있다. 또다른 측근은 "킴은 가장 아름다운 신부가 되고 싶어한다. 모든 사람이 자신한테 시선을 집중해야 한다"며 "최근 그녀가 하는 얘기는 몸무게 감량 하고 타이트한 옷을 다시 입고 싶다는 말이 전부다"고 말했다.
지난 4월 노스를 낳기 두달전, 라스베가스 미라지호텔서 열린 카다시안 카오스 스토어에서 런칭 팬미팅에 참석하며 둔중한 만삭 임신몸매를 보여준 킴 카다시안은 최근 공개된 카니예의 뮤직비디오에서 쏙 빠진 S커브의 상반신 누드로 '오타바이 섹스신'을 펼쳐, 충격을 줬다.
[사진 = 지난 4월 라스베가스 행사서 만삭을 보여준 카다시안(왼쪽)과 최근 카니예 웨스트 뮤비에서 섹시 몸매를 드러낸 모습.(사진출처 = gettyimages/멀티비츠, 카니예 웨스드 '바운드2' 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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