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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울버린' 휴 잭맨(45)이 피부암에 걸린 사실을 고백했다. 영국의 가십뉴스 피메일퍼스트는 휴 잭맨이 최근 피부암으로 수술을 받았다고 21일(이하 현지시각) 전했다.
휴 잭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에 반창고를 붙인 사진을 올려놓아 팬들에게 최근 암세포 제거 수술을 받은 사실을 알렸다. 잭맨은 아내인 배우 데보라 리 퍼니스가 '한번 코를 진단받고 수술을 하라'는 충고와 격려를 했다고 말하며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밝혔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여보게들, 아내가 맞았네, 난 상피암에 걸렸어. 나같이 바보처럼 굴지 말게. 한번 검사받고, 또 자외선차단제 꼭 쓰게"라는 글을 남겼다.
팬들은 그의 빠른 회복을 바라는 답신을 보냈다. "난 흑색종에 걸려 제거수술을 받았다…림프절 진단받았는데 아직 안 퍼졌단다. 당신 일찍 발견됐다는 하느님 고맙습니다"는 등.
미국의 피부암 재단에 따르면 미국서 해마다 280만명의 상피암 환자가 발생하며, 이는 모든 암 중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이라고 한다.
한편 휴 잭맨과 제임스 맹골드 감독은 20세기 폭스와 '울버린' 후속작을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에 반창고를 붙인 휴 잭맨. 사진출처 = 휴 잭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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