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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이준기 측이 '1박2일' 합류 불발과 관련한 공식입장을 전했다.
21일 이준기 소속사 IMX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출연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어 "'1박2일' 출연에 대한 보도의 혼선을 드려 죄송하다. 감사하게도 KBS가 출연제의를 주신 것은 사실이고, 제작진과 신중하게 검토했다. 그러나 팬미팅 등 스케줄이 예정돼있고 무엇보다도 아직까지는 배우 이준기로서 연기에 집중하고자 하는 본인의 의지가 강하다. 연기 활동과의 병행은 오히려 누를 끼칠 수 있겠다는 판단을 내렸고 제작진에게 정중하게 고사했다"고 출연 불발 배경을 설명했다.
이준기는 오는 12월 우선 국내 팬미팅을 갖고 팬들을 위한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 새해 1월부터는 일본과 중국 등지에서 해외 팬미팅을 계획하고 있다.
또 IMX측은 “이준기는 원래 1박2일의 열렬한 팬이고, 새로운 시즌을 기대하면서 시청자의 한 명으로서 응원하겠다. 예정된 스케줄을 마친 뒤, 더 좋은 연기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한편 '1박2일' 시즌3 새 멤버들의 모습은 12월초 첫 방송될 예정이다. 현재 정준영, 데프콘, 김주혁 등이 유력한 멤버로 거론되고 있으며 22일 오전 첫 촬영을 시작했다. 서수민 CP, 유호진 PD가 새로운 수장으로 투입되면서 수렁에 빠진 '1박2일'이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배우 이준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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