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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피에스타가 케이블채널 tvN 'SNL코리아'에서 조선 기생으로 분했다.
재이는 22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조선 기생 분장하니 황진이가 된 기분. 원래 콘셉트가 게이샤였는데 팬들이 어떻게 볼지 걱정했어요. 촬영 당일 조선 기생으로 바뀌니 한결 마음이 편하네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SNL코리아' 임진왜란편에 출연하는 소식을 전했다.
사진에서 재이는 'SNL코리아'에 출연한 배우 김민교, 정명옥과 함께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와 관련 소속사 콜라보따리 측은 "재이가 처음 제안을 받은 역할은 게이샤였는데, 콘셉트가 조선기생으로 바뀌어 촬영이 더 쉬웠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피에스타는 4번째 싱글앨범 타이틀곡 '아무것도 몰라요'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아무것도 몰라요'는 인기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와 범이낭이가 함께 만든 작품. 순수함을 지닌 여성이 사랑에 대해 겪는 호기심 가득한 에피소드를 풀이한 귀여운 가사와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구전음악을 차용한 멜로디가 묘한 중독성을 지녔다.
[피에스타 재이. 사진 = 콜라보따리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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