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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밴드 장미여관의 육중완이 킹크랩 '먹방(먹는 방송)'을 선보였다.
장미여관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Y-STAR '식신로드' 녹화에 참여해 킹크랩 전문점에서 킹크랩과 대게를 먹었다.
앞서 MBC '무한도전'에서 부실한 꽃게 '먹방'으로 화제가 됐던 육중완은 이날 살이 꽉찬 대게와 킹크랩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육중완 뿐만 아니라 장미여관 전 멤버는 연신 "대게 되게 맛있다"를 연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장미여관이 먹는 모습을 본 MC 박지윤은 "생애 첫 끼처럼 먹는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밖에도 육중완은 과거 MC 창민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그는 "무명시절 광안리 앞 카페에서 노래하던 창민을 봤다"며 "노래를 정말 잘 해서 들어가서 봤다. 그런데 나중에 가수가 됐더라. 근데 그때 노래는 잘 했는데 쟤는 얼굴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창민에게 굴욕을 선사했다.
이에 창민은 "아르바이트로 잠깐 노래 했을 시절인데 나를 기억하다니 놀랍다"며 "당시 몸무게가 104kg나 나갔었다"고 고백했다.
장미여관의 유쾌한 '먹방'이 담긴 '식신로드'는 오는 23일 낮 12시 방송된다.
[킹크랩 '먹방'을 선보인 밴드 장미여관의 육중완(아래). 사진 = 씨유미디어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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