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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극본 임성한 연출 김정호 장준호)에 등장하는 개 떡대가 극에서 빠진다.
3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오로라 공주'에서 떡대가 급작스럽게 쓰러지는 장면이 방송될 예정이다. 한 관계자는 "쓰러지는 이유는 모른다. 하차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떡대는 극 중 여주인공 오로라(전소민)가 키우는 개의 이름이다. 오로라가 아끼는 개로 등장하는 장면도 많고, 떡대 때문에 오로라와 시누이들이 갈등을 겪었을 정도로 차지하는 비중도 크다.
실제로 떡대는 알래스카 말라뮤트로 진짜 이름은 통키, 수컷에 나이는 3살이다. 다른 배우들과 마찬가지로 대기실도 있으며, 출연료로 한 달에 약 1천만 원 가량을 받는다.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 속 떡대.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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