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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4천여 회원사를 거느린 중국의 유력 경제 단체인 중·일·한 중소기업촉진회(China-Japan-Korea Enterprise Promotion Committee)가 내년 2014 인천아시안게임 후원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권경상 사무총장과 중·일·한 중소기업촉진회 천쥔 회장은 16일 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중국 기업을 대상으로 공식 후원사 유치에 공동 노력한다는 내용의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촉진회는 한류와 글로벌화에 관심이 많은 중국기업을 대회 공식 후원사로 추천하고, 조직위원회는 추천 기업이 공식후원사로 참여하도록 스폰서쉽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협약이 인천아시안게임에 대한 중국내 관심도 제고 및 후원사 추가 유치에 크게 기여하고 대회기간 중국 관람객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경상 인천 아시안게임 사무총장(왼쪽)과 천쥔 중·일·한 중소기업촉진회 회장. 사진=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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