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멤버 태연, 티파니와 함께 귀여운 캐릭터로 변신했다.
써니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리 메리 해피 써니 크리스마스~ 엘모와 쿠키 몬스터(elmos & cookie monster)"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써니와 태연, 티파니는 캐릭터 인형이 그려져 있는 모자를 쓰고 저마다 깜찍한 포즈와 표정을 지었다. 배경에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어 곧 다가오는 성탄절 분위기를 물씬 자아냈다.
한편, 이들이 속한 소녀시대는 15일 오사카의 초대형 랜드마크인 UNIVERSAL STUDIOS JAPAN(유니버셜 스튜디오스 재팬)에서 프로모션을 펼치며 공연을 펼쳤다.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써니. 사진출처 = 써니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