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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전소민이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 연출 김정호 장준호)의 종영소감을 밝혔다.
전소민은 20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이 정말 마지막이네요…. '오로라공주'로 찾아뵀던 지난 8개월.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서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전소민은 "많이 부족했던 저를 끝까지 지켜주시고, 용기 잃지 않게 함께해주셨던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더 많이 노력하고, 더 많이 성장해서 꼭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정말"이라는 내용을 덧붙였다.
글과 함께 종영소감은 '오로라 공주'의 마지막 회 대본을 촬영한 사진도 공개했다.
'오로라공주'에서 전소민은 여주인공 오로라 역을 맡았다. 파격적인 전개와 소재 등으로 수많은 뒷말을 낳은 '오로라공주'에서, 전소민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비극적인 사건들을 경험하는 주인공을 연기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오로라공주'는 20일 오후 7시 15분 150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배우 전소민. 사진출처 = 전소민 페이스북]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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