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소녀시대 윤아(23) 측이 가수 이승기(26)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윤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마이데일리에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며 이승기와 윤아의 열애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10월부터 조심스러운 만남을 갖기 시작했지만 서로의 바쁜 스케줄 탓에 여느 커플처럼 잦은 만남은 갖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이승기와 윤아가 지난 9월 본격적 만남을 갖기 시작, 4개월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이승기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 조심스럽다. 4개월째 열애 중이 맞다"고 윤아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2014년 첫 공식커플 이승기와 윤아(오른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