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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기성용과 지동원이 나란히 선발출전한 선덜랜드가 아스톤빌라에 패했다.
선덜랜드는 2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선덜랜드 스타디움오브라이트서 열린 아스톤빌라와의 2013-14시즌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서 0-1로 졌다. 선덜랜드는 아스톤빌라전 패배로 3승5무12패(승점 14점)를 기록해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다. 선덜랜드의 기성용과 지동원은 첫 동반 선발출전하며 팀 플레이를 이끌었다. 기성용은 중앙 미드필더로 팀 공격을 지휘했고 지동원은 측면 공격수로 나서 후반 22분 알티도어와 교체될때까지 70분 가량 활약했다. 기성용은 이날 경기서 두차례 위협적인 슈팅을 기록했다. 지동원 역시 페널티지역서 두차례 슈팅으로 아스톤빌라 골문을 위협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기성용의 아스톤빌라전 활약에 평점 7점을 부여했다. 또한 지동원은 평점 6점을 기록했다. 기성용은 골키퍼 마노네를 포함해 수비수 디아키테, 공격수 자케리니와 함께 팀내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서 결승골을 터뜨린 아스톤빌라의 아그본라허는 동료 수비수 블라르와 함께 양팀 최고 평점 8점을 얻었다.
[기성용.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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