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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걸그룹 시크릿의 뇌쇄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2일 시크릿은 최근 한류 매거진 'K WAVE'를 통해 공개한 단체 화보에 이어 개인 촬영 컷을 공개했다.
이번 개인 화보에서 시크릿 멤버들은 타이틀곡 '아이두 아이두'의 러블리한 콘셉트와는 사뭇 다른 매력을 폭발시켰다.
명품몸매로 평가되는 전효성은 의자에 앉아 섹시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물 오른 미모로 연일 화제가 되는 정하나 역시 검정 가죽 재킷으로 섹시미를 강조 했다.
또 달콤한 목소리의 송지은은 미니 드레스로 자신의 인형 미모를 부각 시켰으며, 한선화는 퍼 재킷을 통해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동시에 뽐냈다.
시크릿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이번 화보는 'K WAVE' 1월호에 게재된다.
[시크릿 개인 화보. 사진 = 'K WAVE'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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