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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최정윤이 '청담동 며느리' 타이틀을 언급했다.
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을지로6가 동대문 메가박스에서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사수')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최정원은 극중 배역을 설명하던 중 "유부녀 역할을 실제와 같다. 사진을 찍을 때 마다 붙는 '청담동 며느리'라는 타이틀이 이해는 안 되지만, 극중 역할도 비슷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마흔이 다 돼 간다는 공통점도 있다. 30대 후반의 사랑은 20대 후반과는 다르다. 깊이가 있고, 아끼는 마음도 다르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설 '엄마에게 남자가 필요해'를 원작으로 하는 '우사수'는 싱글맘, 노처녀, 전업주부 등 마흔을 앞둔 서른아홉 살 여성들이 일과 사랑에서 새로운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최정윤은 극중 모두가 부러워하는 전업주부 권지현 역으로 부잣집 남성과 결혼한 이후 순수했던 첫사랑 안도영(김성수)을 만나면서 흔들린다. 오는 6일 첫방송 예정.
[배우 최정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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