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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또 한 번의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인다.
추성훈은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을 통해 아내 야노시호와 추억이 깃든 오키나아 여행을 떠났다.
오키나와는 아내 야노시호가 사랑이를 임신했을 때 여행을 떠났던 부부의 추억이 깃든 장소. 이에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에게 "생애 첫 기억이 가족끼리 오키나와에 놀러간 기억"이라며 "사랑이에게 본인과 같은 좋은 기억이 첫기억이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특별한 여행인 만큼 추성훈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파격패션을 준비했다. 앞서 흰 정장에 노란 스카프를 두른 계란지단 패션, 반짝이 스팽글로 장식된 걸그룹 트레이닝복 패션, '상속자들' 속 김탄 패션 등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추성훈은 이번에 패션리더로 정평이 나 있는 지드래곤 스타일에 도전했다.
그는 따뜻한 날씨인 오키나와에 걸맞은 반팔티에 패딩 조끼를 입고 여성용 어그부츠를 착용, 지드래곤을 연상시킨 일명 추드래곤 패션을 선보였다.
추성훈의 추드래곤 패션과 추사랑과 함께 한 여행이야기가 그려질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5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다.
[딸 추사랑과 여행을 떠난 추성훈. 사진 = KBS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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