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진세연이 화제사고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진세연 소속사 관계자는 7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현재 진세연씨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부상은 없었지만, 많이 놀란 상태라 휴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부상을 당하지 않아 정말 다행이다.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촬영은 연출부에서 최대한 배려를 해 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세연은 '감격시대'에서 가수 옥련 역을 소화하기 위해 보컬 연습을 받던 중 옆방에서 넘어온 가스로 호흡에 문제가 생겨 119 구조대의 구출을 받았다. 바로 병원으로 향했으며, 부상은 없었다.
[화재사고 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진세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