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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모델 한혜진이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에 대해 매력있다고 밝혔다.
한혜진은 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 현재 방송 중인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의 4MC인 방송인 신동엽, 가수 성시경, 영화평론가 허지웅, 방송인 샘해밍턴의 매력에 대해 전했다.
이날 한혜진은 “4명의 MC 중에 이상형은 없다”면고 밝히며 “허지웅은 물론 매력이 있다. 술자리나 사석에서 말이 잘 통하는 편이다. 의외로 잘 경청해 주는 스타일이다”고 밝혔다.
이어 “신동엽이 제일 재미있고, 성시경이 가장 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혜진은 ‘마녀사냥’의 ‘그린라이트를 꺼줘’ 코너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
[모델 한혜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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