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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손흥민과 류승우가 후반기 시작을 앞두고 치른 연습경기서 나란히 골을 터뜨렸다.
레버쿠젠은 8일 오전(한국시각) 헤렌벤(네덜란드)를 상대로 전후반 30분씩 2차례 연습경기를 치렀다. 이날 경기서 레버쿠젠의 손흥미과 류승우는 나란히 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레버쿠젠은 연습경기 1차전서 4-3으로 이겼고 2차전에선 2-0 승리를 거뒀다.
레버쿠젠은 헤렌벤을 상대로 치른 1차전서 손흥민, 크루제, 데르디요크가 공격수로 나섰다. 레버쿠젠은 데르디요크와 크루제, 손흥민이 경기시작 21분 만에 3골을 몰아 넣어 4-3 승리를 거뒀다.
이후 열린 2차전서 레버쿠젠의 류승우는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됐다. 류승우은 후반 11분 2차전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며 2-0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과 류승우가 연습경기서 맹활약을 펼친 레버쿠젠은 오는 25일 열리는 프라이부르크와의 2013-14시즌 분데스리가 18라운드를 시작으로 올시즌 후반기 일정에 돌입한다.
[사진 = 레버쿠젠 홈페이지 화면]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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