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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박희본이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의 부친상, 조부모상 조문을 다녀온 후 슬픈 심경을 털어놨다.
박희본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위로할 줄을 몰라 울기만 했더니 '우리 많이 늙었다'며 울음을 멈추게 했다. 부디 편한 곳에서 정수와 남은 가족들을 지켜 주세요. 기운내 내 친구 박정수"란 글을 올렸다.
박희본은 과거 SM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던 시절부터 이특과 돈독한 사이를 유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7일 조문을 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트위터를 통해 표현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아프게 했다.
한편 6일 오전 이특의 아버지 박모씨와 조부 박씨, 조모 천모씨가 함께 사망했다. 서울 동작경찰서 형사과 관계자는 7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이특 부친의 사인을 자살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빈소는 서울 구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8일이다.
[이특과 박희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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