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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미스 베니수엘라 출신의 배우 모니카 스페아르(29)가 강도들에게 총을 맞고 사망했다.
NBC 뉴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모니카 스페아르는 지난 6일 밤(현지시각) 푸에르타 카베요 항구 인근 길가에서 총기강도에게 피살됐다.
경찰에 따르면 모니카 스페아르는 자동차 고장으로 견인차를 기다리고 있던 중 강도를 만났다. 이에 차 문을 닫았지만 범인들이 총을 난사해 모니카 스페아르와 차에 타고 있던 전 남편 헨리 토마스 베리(39)가 사망했다.
같은 차에 타고 있던 5세 된 딸은 총알에 의해 다리에 상처를 입었지만 경상을 입고 조부모와 함께 병원에서 회복 중이다. 경찰은 18세 미만을 포함한 용의자 5명을 체포했다.
한편 모니카 스페아르는 2004년 미스 베네수엘라 출신으로 다음해 태국 방콕에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참가해 TOP5에 든 바 있다. 또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발히 활동해 왔다.
[총기강도에게 피살된 모니카 스페아르. 사진 = 모니카 스페아르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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