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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독일 언론이 비공식 데뷔전을 치른 류승우(21)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류승우는 8일 오전(한국시간) 포르투갈 전지훈련에서 치른 SC헤렌벤(네덜란드)과의 두 번째 연습경기에 후반 교체로 투입되어 이날의 결승골이자 자신의 데뷔골을 기록하며 레버쿠젠의 2-0 승리를 견인했다.
이에 독일 RP온라인은 “한국 출신의 류승우는 많은 활동량을 보여줬고 결승골까지 넣었다. 그리고 페널티킥을 유도했지만 키슬링이 놓쳤다”고 보도했다.
류승우가 레버쿠젠의 공격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이 매체는 “교체로 들어온 류승우는 드리블이 다소 부주의했지만 레버쿠젠 공격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레버쿠젠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손흥민(22) 역시 첫 번째 연습경기에서 골 맛을 보며 물오른 득점 감각을 선보였다.
[류승우.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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