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배우 장희진이 드레스를 입고 팜므파탈의 매력을 드러냈다.
8일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 이하 '세결여') 제작사는 극중 톱배우 이다미 역을 맡은 장희진이 다섯 벌의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희진은 퍼 장식으로 화려함을 더욱 극대화시킨 붉은 드레스와 독특한 숄과 함께 매치한 촘촘한 레이스의 푸른빛 드레스, 가늘고 긴 팔을 돋보이게 해주는 옅은 하늘색의 드레스와 풍성한 오렌지 컬러 퍼와 어우러진 보랏빛의 롱 드레스까지 다양한 드레스를 입고 있다.
특히 붉은 컬러의 립스틱을 포인트 한, 오묘한 그레이 컬러의 롱 드레스는 장희진의 우월한 바디라인과 남다른 비율을 그대로 보여주며 톱배우의 카리스마를 더욱 배가시켰다.
제작사 관계자에 따르면 짧은 시간 내에 각양각색 콘셉트를 모두 선보여야 했던 장희진은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촬영을 능숙하게 이끌었다. 촬영 시간이 지연되고 여러 벌의 드레스를 갈아입고 메이크업을 수정해야하는 번거로운 작업에도 그는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주변을 훈훈한게 만들었다고.
팜므파탈의 매력을 드러낸 장희진의 모습이 담긴 '세결여'는 오는 1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5가지 드레스를 입은 배우 장희진. 사진 = 삼화 네트웍스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