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포미닛 겸 혼성듀오 트러블메이커 현아가 북미 최대 규모 페스티벌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이하 SXSW)에 정식 초청됐다.
SXSW는 7일(현지시간) 3차 쇼케이스 참가 아티스트 명단을 공개했다. 이 라인업에는 현아가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미국 진출에 청신호를 켜게 됐다.
SXSW는 미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가수와 연주자들이 찾아 열띤 무대를 펼치는 쇼케이스형 페스티벌로, 지난해에 1만3000여 명의 전 세계 음악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와 관련 현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현아는 당초 미국 시장 등 해외에서 러브콜이 쏟아졌던 친구다”라며 “SXSW의 쇼케이스 형식을 통해 현아가 갖고 있는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버블팝’이나 ‘아이스크림’ 등 솔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앞서 현아는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며 해외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 전에도 자신의 솔로곡 ‘버블팝’, 트러블메이커 활동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매력을 발산한 바 있다.
한편, SXSW는 오는 3월 11일부터 16일까지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개최된다.
[가수 현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